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 1809년 2월 12일~1865년 4월 15일)은 미국의 제16대(1861년~1865년) 대통령이다. 남북 전쟁에서의 업적으로 모든 미국 대통령 설문조사에서 거의 1위를 차지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대통령 생일을 공휴일로 지정한 경우는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과 16대 대통령인 링컨 뿐이다.
어렸을 적부터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위인중에 한명이다.
링컨이 한 말중에 유명한 말들이 많지만, 이글은 지금 우리 시대에 꼭 들어맞는 말 같다.
내가 걷는 길은 험하고 미끄러웠다. 그래서 나는 자꾸만 미끄러져 길바닥 위에 넘어지곤 했다. 그러나 나는 곧 기운을 차리고 내 자신에게 말했다. “ 괜찮아. 길이 약간 미끄럽긴 하지만 낭떠러지는 아니야"
나는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이다. 그러나 뒤로는 가지 않는다.
지금이 그렇지 않은가?
멀 해도 안된다 그러고, 힘들다고 한다.
그렇다. 안되고 힘든시기이다.
하지만 용기를 잃지는 말자.
세상 살면서 편한 일만 있으면, 나중에 옛말 할 게 없으니깐, 이것도 싱거울 것 같다.
ㅋㅋㅋ
동민여러분 ~~~
세상이랑 맞짱한번 뜰려면, 다운 되어도 다시 일어서서 돌격해야겠지요?

유형욱의 국비닷컴(http://kookbi.com)
다음카페(http://cafe.daum.net/kookbi)
네이버카페(http://cafe.naver.com/kookbi20030310.cafe)
'나를 다스리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장실에서 배우는 인생, 친구와 우정에 대한 격언(명언) (0) | 2024.05.05 |
---|---|
[단독]타자 치던 검찰 말단 여직원,사시 관문 뚫었다 (0) | 2008.11.26 |
[국비닷컴/국비무료교육] 지혜로운 삶... (0) | 2008.11.16 |